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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의 친환경 태양광 조명

by 참고인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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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면서 영하인 온도가 영상으로 바뀌고 있어요.

낮 기온은 벌써 10도 이상 높아져서 겨울옷을 입은 저에게는 약간 덥기도 해요.

그래서 이맘때쯤부터 겨울 동안 묵혀놨던 자전거를 끌고 나오기도 하는데

밤에는 아직 쌀쌀하지만 또한 상쾌하기도 하죠.

 

요즘 자전거 도로를 가다 보면 태양광 조명이 설치된 곳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이 조명 덕분에 특히 야경이 이뻐요. 



태양광 조명은 낮 동안 태양의 에너지를 저장하고,

밤이 되면 그 에너지를 활용해 불이 켜지죠.

이 조명은 마치 공항 활주로처럼 길게 이어져 있어,

자전거를 타는 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저는 특히 자전거탈맛이 난다고 말하고 싶네요.

 

 

태양광 조명의 점등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저녁 6시부터 7시 사이에 자동으로 점등되며, 새벽 6시까지 유지된다고 합니다.

특히 저녁 늦게까지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자전거 도로에 설치된 매립형 태양광 조명은 전기 대신 태양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LED 조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도 적고,

밝기도 뛰어나서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또한 2시간 태양열을 충전 후 14시간 동안 자체 발광하며,

충전이 만료(8시간)되면 최대 7일까지 지속된다고도 하네요.

 

 

요즘은 이런 태양광 조명이 설치된 자전거 도로가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모든 도로에 다있는것은 아니에요.

특히 교량하부 등 어두운 구간, 곡선 및 시설물 인접구간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되었다고 하네요.

 



 

야간에 자전거를 탈 때는 태양광조명이 있다고 해도

그건 도로 유도전등이지 사방을 밝힐 수 없으니 반드시 조명을 켜고 타야 해요.

자신의 자전거에 조명이 없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주변을 잘 살피고 다른 자전거와 보행자들이 함께 이용하는 곳이니 조심하고 안전하게 타야겠어요.

 

 

 

날씨가 더 풀리고 따뜻해지면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자전거 코스는 한강 자전거 도로인데,

이곳은 태양광 조명이 잘 설치되어 있어서 야경도 아름답고,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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