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 오고 난 후 기온이 떨어지는 게 가을이 왔나 봐요. 요즘 정말 딱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에요.
한 낮만 빼면 바람도 솔솔불고 더위도 가신 게...

오래간만에 자전거 한번 타려고 자전거보관소나 아파트 자전거보관장소에 몇 달 동안 처박혀 있는
자전거를 꺼내 타보려 해도자전거 타이어에 바람도 빠져있어서 난감하죠.
여기저기 녹이 슬어 수리를 보려고 해도 예전만큼 자전거 수리점이 주변에 잘 안 보여요.
그래서 알아보던 중 자전거를 손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서울시 기준입니다.
첫째는 고정되어 있는 ‘자치구 자전거 수리센터’
둘째는 움직이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예요.
그럼 우선 고정되어 있는 '서울시 우리 동네 자전거 수리센터'를 알아볼게요.
각 구에서 관리하는 수리센터이고 지정된 곳이어서 자전거를 가지고 직접 방문해야 하는 곳이에요.
수리센터마다 운영되는 날짜와 시긴이 제각각이라서 꼭 확인하고 문의하고 찾아뵙는 것을 추천드려요.
찾아갔는데 막상 문을 안 열면, 끌고 갔던 자전거를 타고 오지 못하고 다시 끌고 와야 되니까요.
그다음엔 이동형인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보통 구청마다 달라요. 보통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은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확한 것은 수리하는 지역과 시간 및 횟수도 달라서 내가 살고 있는 구청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겠죠.
우선 내가 사는 구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제가 사는 곳은 마포구네요.
그럼 마포구청 사이트를 찾아서 홈페이지상단에 찾아보기 창에서 ‘자전거수리’를 쳐볼까요?
그러면 관련된 내용이나 부서가 뜨기도 하는데 못 찾겠다 싶으시면 구청 홈페이지 하단의 전화로 물어볼 수 도 있겠네요. 젤 좋은 것은 구청에 한번 가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네요.
마포구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의 일정표가 인터넷에 공지가 되어있네요.
우리 집과 가깝거나 시간과 날짜가 돠는 곳을 찾아가서 수리하면 됩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겨울이 오기 전에 한강이나 가까운 자전거 도로를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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